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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부산서 에스테틱 학술 교류…최신 임상 전략 공유

2026-07-21 1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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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파마리서치가 부산에서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를 열고 변화하는 에스테틱 시장 흐름과 최신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18일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2026 아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심포지엄으로, 경상권 의료진 120여 명이 참석해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치료 전략과 임상 사례를 논의했다.

‘아트 심포지엄’은 리쥬란을 비롯한 파마리서치 주요 에스테틱 제품군의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이다. 앞서 서울과 여수에서 열린 데 이어 부산에서 개최되며 지역 의료진과의 교류를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의료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부산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의료 관광 환경 변화에 맞춰 경상권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신 에스테틱 치료 방향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PN 기반 스킨부스터 ‘리쥬란’을 비롯해 히알루론산 필러 ‘리쥬비엘’, PLLA 기반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에버클’ 등 주요 제품군의 임상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 의료진은 환자 상태와 시술 부위에 따른 맞춤형 접근법, 복합 시술 전략 등에 대한 경험을 나눴다.

특히 리쥬란 세션에서는 외국인 환자의 진료 환경을 고려한 시술 전략과 함께 고용량 접근 방식인 ‘메가도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의료진들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치료 방향과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최근 의료 분야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확산에 따른 에스테틱 시장 변화도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패널 토론에서는 체중 감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얼굴 볼륨 감소와 피부 변화에 대한 임상 경험, 대응 전략 등이 논의됐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의료 환경 변화에 맞춰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의료 환경을 반영한 학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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