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OOP은 지난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SOOP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SOOP SHOWDOWN 2026’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소프트 다트 프로 투어와 아마추어 대회를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 선수와 일반 참가자가 같은 무대에서 경기를 펼쳤으며, 약 200명의 선수가 참여하고 현장 방문객도 약 400명에 달했다.
대회에서는 프로 부문과 레이디스 부문, 아마추어 부문별 우승자가 결정되며 참가자들의 실력을 겨뤘다. 해외 선수와 학생 선수도 출전해 다양한 참가자가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진행됐다.
SOOP은 경기장 인프라와 라이브 스트리밍을 결합해 현장 경기와 온라인 시청 경험을 동시에 제공했다. 대형 화면과 중계 시스템을 활용해 주요 경기를 전달하며 이용자 참여형 스포츠 콘텐츠로 운영했다.
스트리머들이 참여한 이벤트 매치도 마련돼 다트 팬과 스트리밍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스트리머들은 프로 선수들과 경기를 펼치고 현장 관람객과 소통하며 대회의 재미를 더했다.
SOOP 관계자는 “프로 선수들의 경기력과 스트리머 콘텐츠가 결합해 다트의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확대하고 글로벌 대회 준비를 통해 국내 다트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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