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초경량 용기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제품 안정성을 유지하고, 재활용 편의성을 높인 패키지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아이시스 초경량 용기는 기존 500㎖ 페트병 대비 중량을 줄여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했으며, 교차형 립 구조를 적용해 얇은 두께에서도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곡선형 디자인을 통해 휴대성을 높이고, 사용 후 쉽게 압축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재활용 과정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특히 별도 라벨 없이도 제품 형태만으로 브랜드 특징을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친환경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함께 구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플라스틱 절감뿐 아니라 재활용 과정까지 고려한 패키지 디자인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 가치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분야에서 우수 디자인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으로, iF디자인 어워드와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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