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서울역 인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가 개소 2주년을 맞으며 민간 중심의 식사 지원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서울역 아침애만나가 지난 2년 동안 누적 37만 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공공 예산 지원 없이 시민과 기업, 단체 후원 및 자원봉사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사회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아침애만나는 2024년 문을 연 이후 서울역 인근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독거노인 등 식사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해왔다. 현재 하루 평균 655명에게 아침 식사와 도시락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운영 과정에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핵심 역할을 했다. 지난 2년간 급식소 운영에 참여한 누적 자원봉사자는 2만 명을 넘어섰으며, 조리와 배식, 이용자 안내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후원 기반도 확대됐다. 개인과 단체의 참여를 통해 식자재와 운영 지원이 이어졌으며, 일부 계열사의 식자재 기부도 안정적인 급식 운영에 기여했다. 재단은 후원 내역을 공개하며 투명한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침애만나는 단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용자의 편의와 존엄성을 고려한 운영 방식도 강화하고 있다. 실내 대기 공간 운영과 정기적인 안전 관리 등을 통해 이용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정영일 이랜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2년간 식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봉사자와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민간 나눔 모델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랜드복지재단은 서울역 아침애만나가 지난 2년 동안 누적 37만 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공공 예산 지원 없이 시민과 기업, 단체 후원 및 자원봉사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사회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아침애만나는 2024년 문을 연 이후 서울역 인근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독거노인 등 식사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해왔다. 현재 하루 평균 655명에게 아침 식사와 도시락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운영 과정에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핵심 역할을 했다. 지난 2년간 급식소 운영에 참여한 누적 자원봉사자는 2만 명을 넘어섰으며, 조리와 배식, 이용자 안내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후원 기반도 확대됐다. 개인과 단체의 참여를 통해 식자재와 운영 지원이 이어졌으며, 일부 계열사의 식자재 기부도 안정적인 급식 운영에 기여했다. 재단은 후원 내역을 공개하며 투명한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침애만나는 단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용자의 편의와 존엄성을 고려한 운영 방식도 강화하고 있다. 실내 대기 공간 운영과 정기적인 안전 관리 등을 통해 이용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정영일 이랜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2년간 식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봉사자와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민간 나눔 모델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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