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팝업은 현지 쇼핑몰 '더 그로브'에서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내 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중소기업 39개사가 참여해 현지 소비자와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일부 브랜드의 준비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으며,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클래스 등 K-컬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미국 현지 유통사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팝업은 자체 기획한 '이설' 플랫폼을 처음 적용한 사례로, 브랜드 전시와 문화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는 국내 중소기업 39개 브랜드가 참여해 현지 소비자와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수출 상담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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