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팝업은 8월 30일까지 여의도 한강수영장에서 운영된다. 초코에몽, 말차에몽, 단팥에몽을 활용한 눈꽃빙수 3종과 냉장 에몽 제품을 판매한다. 빙수는 제품을 얼린 우유 얼음에 각 메뉴에 맞는 토핑을 더한 형태로 구성됐다.
남양유업은 이번 팝업을 통해 에몽 브랜드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 앞서 6월에는 대학가를 찾아가는 '초코에몽 캠퍼스 어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음과 체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초코에몽은 2011년 출시된 제품으로,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에서 점유율 24.9%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말차에몽, 단팥에몽, 초코에몽 Mini 무가당 등을 추가하며 제품군을 넓혔다.
지난달 선보인 단팥에몽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뒤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했으며, 판매 수익 일부는 한국뇌전증협회의 인식 개선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초코에몽을 포함한 남양유업 가공유 제품군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운영에서는 초코에몽과 말차에몽, 단팥에몽을 활용한 눈꽃빙수와 냉장 제품을 함께 선보이며 여름철 한강수영장을 찾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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