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F 마에스트로는 자체 기획 상품과 해외 브랜드 바잉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여름 상품군을 강화했다. 이번 컬렉션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영감을 받은 '부티크 스위트'를 주제로 구성됐으며, 재킷과 셋업, 경량 아우터, 오픈카라 니트, 반소매 니트, 코튼 실크 반다나 등을 포함했다.
해외 브랜드 바잉도 확대했다. 이탈리아 브랜드 알테아의 서머 컬렉션 물량을 지난해보다 약 50% 늘렸으며, 하와이안 셔츠와 니트, 스윔팬츠 등을 함께 선보인다. 관련 상품은 편집형 매장 '클럽 마에스트로'와 LF몰에서 운영된다.
판매 실적도 증가했다. 올해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리조트 컬렉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늘었고, 서머 니트는 50%, 셔츠는 35% 증가했다. 알테아를 포함한 해외 바잉 상품 매출도 같은 기간 50% 확대됐다.
마에스트로는 클래식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계절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 구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체 기획과 해외 브랜드 바잉을 결합한 컬렉션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리조트 컬렉션은 자체 기획 상품과 해외 브랜드 바잉을 함께 운영했으며,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관련 상품군의 매출 증가가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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