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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남도장터와 전남광주 농수축산물 판매 확대

2026-07-20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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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11번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와 협력해 지역 농어가의 온라인 판매 기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도장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의 농수축산물을 판매하는 공공 유통 플랫폼이다. 11번가는 연내 남도장터 입점 판매자 약 2000곳과 상품 2만여 개를 자사 플랫폼에 연동해 지역 특산물의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력에 맞춰 31일까지 '남도장터 보양식 기획전'도 운영한다. 행사에서는 전복과 민물장어, 한우를 비롯해 감자, 옥수수, 마늘, 버섯 등 제철 농산물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대표 품목은 완도 전복 1kg(5~6미), 함평 한우 1++ 등심 300g, 국산 자포니카 민물장어 1kg(1~3미), 곡성 무농약 참송이버섯 500g 등이다.

행사 기간에는 남도장터 상품에 적용 가능한 중복 할인 쿠폰도 운영해 지역 판매자의 상품 판매를 지원한다.

11번가는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상품 구성을 확대하며 지역 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채널을 넓히는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남도장터와의 연계를 통해 전남광주 지역 생산자의 온라인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농수축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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