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숙박과 함께 지역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체험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영암국제카트경기장, 해남 산이정원 등 인근 관광지와 협업을 확대하며 남도 여행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크루즈 불꽃투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삼학도 크루즈 불꽃투어 탑승권 2매, 오후 12시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구성됐다. 크루즈는 오후 7시 30분경 출항해 삼학도와 유달산, 목포대교 야경을 둘러본 뒤 불꽃쇼를 감상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패키지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조식 포함 여부는 선택 가능하다.
호텔은 지역 주민 사업공동체인 영암관광두레와 협업한 로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8월 1일에는 가죽 여권 케이스 제작, 8월 15일에는 천연염색 휴대전화 크로스가방 제작 클래스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프로그램별로 3만~4만원이며 사전 예약 고객 일부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라한호텔은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영암관광두레와 함께 선보인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여름 시즌 콘텐츠를 확대했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호캉스와 함께 남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숙박을 넘어 국내 여행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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