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폭염과 장기간 병동 생활로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겪는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천주교 인천교구 산하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송원섭 신부가 병동을 방문해 환자와 가족을 격려했으며, 청소년자립지원관 소속 학생이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
병원 호스피스팀은 환자와 가족에게 삼계죽과 제철 과일을 제공했다.
이상임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팀장은 "이번 행사가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을 위한 돌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성모병원은 말기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입원형·자문형·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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