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아오츠카는 7월부터 9월까지 생산되는 포카리스웨트 제품 포장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관련 메시지와 로고를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024년부터 이어온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 연속 진행된다.
포카리스웨트 일부 제품에는 여름철 야외 활동 시 필요한 수분 섭취와 안전수칙 실천을 알리는 문구가 담긴다. 동아오츠카는 제품을 매개로 폭염 취약 환경에서의 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인식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동아오츠카는 앞서 정부 기관과 협력해 건설 현장, 농업 현장 등 폭염 노출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진행해왔다. 교육과 지원 활동을 통해 근로자와 현장 구성원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스포츠 경기장과 군부대 등 다양한 현장에서도 관련 활동을 이어가며 폭염 대응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수분과 전해질 보충,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건강한 여름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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