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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피부·체지방 감소 유산균 글로벌 원료 경쟁력 인정

2026-07-16 13: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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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hy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2종이 해외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hy는 피부 건강 관련 유산균 ‘스킨케어 HY7714’와 체지방 감소 관련 유산균 ‘팻슬림 HY7601+KY1032’가 ‘NutraIngredients USA Awards 2026’에서 각각 이너뷰티와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부문 올해의 원료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영양·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과학적 근거와 시장성,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hy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소재가 해외 전문 시상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킨케어 HY7714는 인체 유래 프로바이오틱스로, 피부 보습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관련 연구를 기반으로 기능성을 확보한 원료다. 심사 과정에서는 장과 피부의 연관성을 바탕으로 한 연구 성과와 과학적 근거가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팻슬림 HY7601+KY1032는 식물 유래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인체 적용 연구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연구 확장 가능성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꼽혔다.

두 원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식이원료 신고와 자체 인정 안전성 기준도 확보했다. hy는 기능성 균주 연구와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원료 시장 내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hy 관계자는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품질 관리 역량이 해외 시장에서 평가받은 결과”라며 “과학적 근거를 갖춘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개발을 지속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기존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분야를 넘어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균주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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