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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 창립 기념일 맞춰 자체 개발 인공지능 업무 시스템 도입

2026-07-15 17: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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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임직원의 직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독자적으로 설계한 인공지능 기반 통합 운영 시스템을 15일 공개했다.

외식 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산하 브랜드인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의 운영 관리를 보조할 전사 플랫폼 다이나이를 도입했다. 이번 시스템은 디지털전략실 주도로 약 6개월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됐으며 외부 솔루션 의존 없이 내부 데이터를 독립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시스템은 공통 영역과 5개의 전문화된 비서 기능으로 구분된다. 공통 공간인 AI 워크스페이스에서는 서류 작성과 요약 기능을 제공하며 지식검색 메뉴를 통해 내부 문서 기반의 출처 확인 작업을 지원한다. 특화 비서 기능은 인사 규정을 안내하는 에이전트를 비롯해 개인정보 점검, 마케팅 시각 자료 제작 전용 크리에이티브 랩, 언론 보도 요약, 전산 지원 데스크로 구성됐다. 시스템 내부에는 이용자들의 보정 의견이 누적될수록 판별 정확도가 상승하는 연산 구조를 적용했다. 가맹본부는 향후 기술 고도화 과정을 거쳐 해당 기술의 적용 영역을 순차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6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문서 요약과 지식검색이 가능한 공통 공간을 구축했으며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티브 랩 등 5개 직무 특화 기능을 포함한 플랫폼 운영을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상세한 시스템 도입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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