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본격적인 휴가철 장보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바캉스 원스톱 장보기 기획전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은 과일, 정육, 면류 등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대표 식품군 750여 종을 선정해 최대 50% 조정된 가격 조건으로 공급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획전 상품은 조리 및 섭취 편의성과 야외 활동 목적에 따라 분류됐다. 과일 품목에서는 규격별 수박과 자두를 비롯해 껍질을 제거한 조각 수박 및 컷팅 파인애플 등 간편 가공 제품을 구성했다. 정육 부문은 야외 캠핑 수요를 겨냥해 춘천식 닭갈비, 소불고기, 한돈 삼겹살, 소고기 등심 구이용과 꼬치류 제품을 특가로 배치했다. 아울러 명태 회냉면, 피냉면, 국산 콩국수 등 하절기용 면 요리 제품군도 포함됐다. 결제 단계에서는 컬리·신한·롯데·하나·비씨 등 제휴 카드로 2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혜택(최대 1만 원)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조건을 다각화했다. 유통사는 향후 시즌별 맞춤형 식품 공급망을 강화하고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기획 운영 방식을 지속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조각 수박과 구이용 삼겹살, 밀키트 냉면 등 750여 종의 식품군을 확보했으며 주요 카드사와 연계해 최대 1만 원의 추가 할인을 적용하는 판촉 운영을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상세한 기획전 품목 및 혜택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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