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생수 브랜드 제주삼다수를 공급하는 제주개발공사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검증은 원수 취수 단계부터 완제품 생산에 이르는 제조 과정의 신뢰도를 입증하고, 규격화된 분석 체계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수질 관리 역량을 증명하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실험실 평가 과정은 이화학 및 미생물 분야를 기준으로 구체화됐다. 연구소는 다국적 평가 기관의 10개 성분 분석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8년 연속 최고 수준을 유지했으며,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국내 정기 숙련도 평가에서도 중금속류를 포함한 11개 항목 전량 적합 판정을 받아 5년 연속 만족 규격을 충족했다. 가맹본부는 기후부 지정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자격과 정도관리 검증서를 기반으로 최첨단 측정 장비를 고도화해 품질 제어 환경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국외 평가 기관으로부터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취득했으며 중금속과 미생물 등 11개 항목의 국가 기준을 통과한 전문 검사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상세한 수질 연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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