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들라스 프레르는 1835년 설립된 프랑스 북부 론 지역 와이너리로, 에르미타쥬와 꼬뜨 로띠, 생조셉 등 주요 산지에서 확보한 포도를 활용해 와인을 생산한다. 2018년 HVE 인증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유기농 인증도 획득했다.
이번에 국내에 소개된 제품은 대표 와인 3종을 포함한 총 12종이다. '꼬뜨 뒤 론 생테스프리 루즈'는 여러 산지의 포도를 블렌딩한 제품이며, '꼬뜨 로띠 세뇨르 드 모지롱'은 18개월 오크 숙성을 거친 와인이다. 최상위 제품인 '에르미타쥬 레 베싸르'는 단일 빈야드에서 수확한 시라 품종 포도로 양조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들라스 프레르의 단일 빈야드 '레 베싸르'는 화강암 기반 경사지에서 재배한 시라 품종을 중심으로 와인을 생산하는 포도밭으로 알려져 있으며, 북부 론 지역을 대표하는 생산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선보인 12종은 북부 론 주요 산지와 단일 빈야드 특성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1835년 설립 이후 이어온 생산 방식과 인증 이력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제품군"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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