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도입된 AI 모델은 브랜드 홍보 영상과 프로모션, 숏폼 콘텐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 제작물에 활용된다. '공영희'는 공공성과 신뢰 이미지를 반영한 모델로, '영언니'는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영홈쇼핑은 AI 모델을 활용해 콘텐츠 제작 과정의 일관성을 높이고 제작 효율을 개선하는 동시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품 홍보에도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앞서 4월부터 운영 중인 패션 전문 프로그램 '패션 팔로미'에는 AI 모델을 가상 인플루언서 형태로 적용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튜디오 배경과 영상, 음악 등 제작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했으며, 이달 7일 기준 누적 판로지원액은 약 18억 원을 기록했다.
공영홈쇼핑은 올해 1월 AI 콘텐츠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하반기에는 AI 전환을 전담하는 조직을 추가로 구성해 관련 기술 활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AI 모델은 브랜드 콘텐츠와 중소기업 상품 소개에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패션 프로그램에서는 약 18억 원의 판로지원 실적을 기록하는 등 콘텐츠 제작에도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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