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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장마 영향에 경량 우양산 판매 증가…제습용품 수요도 확대

2026-07-13 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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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세계까사 자주가 장마철을 맞아 우양산과 제습·탈취용 생활용품 판매가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주에 따르면 6월 우산과 우의 제품군 매출은 전월보다 약 40% 늘었으며, 7월 1일부터 8일까지 일평균 매출은 6월 일평균 대비 약 1.7배를 기록했다.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휴대성을 갖춘 경량 우양산 제품의 6월 매출도 전월보다 약 38% 증가했다.

대표 제품인 '99g UV 3단 우양산'은 약 99g 무게와 작은 크기를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춰 우산과 양산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제품 시리즈의 7월 1일부터 8일까지 매출은 직전 기간보다 약 22% 증가했고, 7월 초 매출은 6월 초와 비교해 약 50% 늘었다.

'파우치 납작 5단 암막 우양산'도 휴대성을 앞세워 6월 매출이 전월 대비 약 85% 증가했다. 장마철 생활용품 수요도 함께 늘어 옷장걸이 제습제 매출은 6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직전 같은 기간보다 약 5배 증가했으며, 신발 탈취용 제품은 약 3배, 공간 탈취제는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6월 우산·우의 제품군 매출은 전월보다 약 40% 증가했고, 경량 우양산과 제습용품 판매도 함께 늘었다"라며 "99g 우양산과 생활 관리용품을 중심으로 계절 변화에 따른 소비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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