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볼보그룹코리아는 창원공장 인근 귀산해변에서 임직원 및 가족 약 350명이 참여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996년부터 이어온 귀산해변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이다. 회사는 매년 임직원 참여 방식으로 해변 주변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장기간 지속적인 지역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참가자들은 해변 일대를 걸으며 폐플라스틱, 유리병 등 해양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올해도 조깅과 환경정화를 결합한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돼 건강한 활동과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특히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환경보전의 의미를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환경을 직접 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나눴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볼보그룹코리아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온 환경보전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온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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