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쿠팡이츠는 차지의 국내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차지가 국내 배달 플랫폼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서울 주요 지역 매장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운영된다.
현재 입점 매장은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역삼, 시청, 신촌, 건대 매장 등 5곳이다. 양사는 향후 운영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차지는 중국 원난에서 출발한 티 브랜드로, 원엽차와 우유를 활용한 밀크티 메뉴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해왔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프리미엄 티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쿠팡이츠 이용자는 차지의 대표 메뉴인 자스민 밀크티와 피치 우롱 밀크티 등 주요 음료를 배달 방식으로 접할 수 있게 됐다.
쿠팡이츠는 최근 외식 소비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차지 입점을 통해 커피 중심이던 배달 음료 시장에서 프리미엄 티 카테고리까지 선택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고객들이 플랫폼 안에서 다양한 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브랜드와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