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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운영 정상화 이후 매출 회복세 뚜렷

2026-07-13 17: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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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전국 점포 운영을 정상화하며 근거리 장보기 채널로서 영업 기반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전국 284개 운영점포가 모두 정상 영업 체계를 갖추고 상품 공급과 서비스 운영이 안정화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6월 23일 운영 재정비 이후 점포 관리와 물류 체계가 안정되면서 소비자 이용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일평균 매출은 6월 1일부터 22일까지 대비 약 35% 늘었고, 5월 일평균 매출과 비교하면 55% 증가했다.

상품 공급 안정화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농수축산 등 신선식품 부문의 발주 대비 납품률은 98% 수준까지 회복되며 주요 상품 운영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근거리 장보기 수요에 대응하는 퀵커머스 서비스 역시 정상 운영되고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신선식품과 생활필수품 중심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배송 서비스를 포함한 고객 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업계 협력 체계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주요 협력사와의 공급망 운영을 바탕으로 상품 확보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 수요 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조항목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상품과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일상 가까이에서 찾는 장보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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