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강좌는 대동맥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과 치료, 회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에 따르면 이날 강좌에는 약 100명이 참석했다.
강좌는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이 '대동맥질환, 왜 갑자기 위험해질까요?'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홍석범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가족력과 예방 관리, 안상미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수술과 마취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2부에서는 최소정 대동맥혈관중환자실 간호사가 중환자실 치료 과정을 소개하고, 김명수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X-ray와 CT를 활용한 회복 과정에 대해 강의했다.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은 "대동맥질환은 초기 대응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시민들의 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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