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2주간(6월 26일~7월 8일) 매출 분석 결과, 전년 대비 바캉스 관련 상품은 30%, 홈캉스 상품은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 방식이 외부 활동과 실내 중심으로 나뉘면서 품목별 수요 변화가 확인됐다.
바캉스 관련 품목에서는 가방이 140%, 선케어 제품이 90%, 수영복이 30%, 기내용 캐리어가 20%, 여름 신발이 15% 늘었다. 간편식과 주류는 상품 확대 영향으로 약 60배 증가했다.
홈캉스 품목에서는 식품류가 315%, 침구류가 70%, 가전이 50%, 라운지웨어가 21% 증가했다. 제습기와 선풍기 등 계절 가전 수요도 함께 확대됐다.
행사는 7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약 2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여행용품과 패션 상품, 홈웨어와 식품, 가전 등 카테고리별 상품 구성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최근 2주간 데이터에서 바캉스 30%, 홈캉스 40% 증가 흐름이 확인됐다”며 “가방 140%, 식품 315% 등 품목별 수요 변화가 동시에 나타난 상황”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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