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품은 7월 16일부터 단독으로 공급되며, 판매가는 2만3900원이다. 스코틀랜드 소재 위스키 생산 기업에서 제조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 40도가 적용됐다.
블랙서클MAX는 기존 제품 대비 몰트 비중을 높인 구성이 특징이다. 원액 구성과 풍미 요소를 조정해 기존 상품과 차별화된 형태로 개발됐다. 상품 개발 과정에는 방송인 신동엽이 참여해 시음과 방향 설정 과정에 관여했다.
앞서 출시된 블랙서클 위스키는 누적 약 80만 병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출시 당시 앱 검색, 픽업 판매, 카테고리 매출 등에서 상위 지표를 보였다. 해당 상품 영향으로 세븐일레븐 위스키 매출은 전년 대비 30% 증가했고, 올해 1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도 전년 대비 17%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
이번 제품은 기존 상품의 후속 형태로 기획됐으며, 몰트 구성 비율과 도수 설정을 중심으로 차이를 둔 구조다.
회사 측은 “기존 상품이 약 80만 병 판매 규모를 기록한 이후 후속 제품 개발이 진행됐다”며 “40도 기준 도수와 몰트 구성 비중을 조정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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