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는 9월 30일까지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와 전국 직영점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모든 고객이 대상이며, 구매 후 90일 이내에 케이카의 확인 진단을 거쳐 침수차로 판명되면 차량 구매 및 이전 비용 전액을 환불하고 10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1년 업계 최초로 시작해 16년째 시행 중인 케이카의 고객 신뢰 프로그램이다. 케이카는 직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자기 진단, 도막 측정 등 체계적인 진단 과정을 통해 침수차 유통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케이카는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침수차 점검 방법으로 ▲차량 하부 전장 부품 제조일과 차량 제조일 비교 ▲안전벨트 오염 흔적 확인 ▲문틈·트렁크 고무 몰딩 사이 이물질 확인 ▲실내 바닥재 습기·악취 확인 ▲유리 사이 물때·곰팡이 흔적 확인 등을 제안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장마철에도 침수차 걱정 없이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업계 최대 수준의 보상 혜택을 준비했다”며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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