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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준위, 전당대회 선호투표제 도입안 유지 가닥... "당헌·당규 위반으로 보기 어려워 당무위 후 최종 결정"

2026-07-09 15:58:06

전당대회 준비위 의결 사항 관련 질문에 답하는 이연희 의원(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전당대회 준비위 의결 사항 관련 질문에 답하는 이연희 의원(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9일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와 관련해 선호투표제 도입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준위 간사인 이연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준위 회의 후 "현재까지 전준위나 기획분과는 (선호투표제 도입을) 당헌·당규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전준위는 선호투표제를 도입을 발표했으나 이후 정청래 전 대표 측에서 당헌·당규 위반 여지가 있다고 주장하자 이를 재논의하기로 결정했었다.

다만 이 의원은 "당헌·당규 해석 권한은 당무위에 있는 것"이라며 "현재까지 최고위원회의 논의가 계류 중인 상황이라 결론을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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