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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취임 첫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물가 관리 최우선"

2026-07-02 10:46:47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하는 한성숙 총리(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하는 한성숙 총리(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취임 후 첫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중동상황 대응과 물가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언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4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서민 생활에 부담이 되는 물가 관리에 최우선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중동상황에 대해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 회담을 이어감에 따라 국제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중동정세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면서도 "고유가와 고환율 상황에 더해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정부의 밀착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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