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여성과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NFC(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심 태그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7월에는 대전지역 골목형상점가 2곳을 대상으로 여성·1인 소상공인에게 스마트 안심 태그 스티커를 보급하고, 상점가 진입로 현수막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을 통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운영 결과를 반영해 8월부터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여성·1인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NFC 스마트 안심 태그 사업과 범죄 예방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사업 참여 지원과 안심 스티커 배포 등을 담당하며, 대전광역시경찰청은 안심 태그를 통한 신고 접수 시 112 현장 출동과 범죄 데이터 분석 기반 순찰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여성과 1인 소상공인은 범죄와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환경에 놓이는 경우가 있다”며 “대전광역시경찰청과 협력해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