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휴온스엔은 지난 4월 말 이사회 의결과 합병 계약 체결 이후 채권자 이의제출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됐다.
바이오로제트는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액상, 분말, 정제, 하드캡슐 등 6종의 제형과 9종의 포장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합병으로 휴온스엔은 연구개발(R&D)과 제조 기능을 통합하게 됐다. 또한 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FSSC 22000) 인증을 받은 생산 설비를 확보해 해외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휴온스엔은 통합된 생산 및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대응과 생산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손동철 휴온스엔 대표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생산과 연구개발 역량을 일원화해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라며 “통합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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