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대전·충청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혁신기업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시 대전 프로젝트와 모두의 창업 사업, 2027년 대전에서 열리는 국제대댐회(ICOLD) 연차회의 지원, 스타트업파크 내 W-브릿지 운영, 스타트업 지원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국가 K-테스트베드 연계 협약에 따라서는 대전 소재 스타트업 5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의 실증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1년부터 국가 K-테스트베드 총괄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공공·민간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창업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혁신기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한국수자원공사의 기술 실증 역량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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