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는 A형과 B형 독감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에 사용하는 페라미비르 성분의 수액백 제형이다. GC녹십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페라미비르 원료를 사용한 주사형 독감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는 RTU(Ready-to-Use) 수액백 제형으로 개발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의료진의 조제 과정을 줄이고 투약 과정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페라미플루는 1회 주사로 투여하는 치료제로, 경구제나 흡입제 사용이 어려운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다. GC녹십자는 소아와 고령층, 중증 환자 등의 치료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는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바이알 제형에 이어 페라미비르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 출시를 통해 페라미비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며 "의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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