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사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DB12 S, 밴티지 S, DBX S 등 퍼포먼스 중심 모델이 전시와 주행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DB12 S는 최고출력 700PS와 최대토크 800Nm의 성능을 갖춘 모델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약 3.4초 만에 도달한다. 8단 자동변속기와 전자식 디퍼렌셜,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적용됐다.
밴티지 S는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바탕으로 최고출력 680PS, 최대토크 800Nm의 성능을 구현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약 3.3초가 걸린다. 서스펜션과 구동계도 조정됐다.
SUV 모델인 DBX S는 최고출력 727PS, 최대토크 900Nm의 성능을 갖췄으며 기존 모델보다 약 47kg 경량화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발키리, 발할라, 뱅퀴시와 F1 머신 AMR25도 힐클라임 주행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회사 측은 "이번 전시에는 DB12 S를 비롯한 'S' 라인업과 고성능 차량이 함께 구성돼 각 모델의 성능 특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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