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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안성 지역 연계 식품 개발 및 투자 사업 확대

2026-07-01 18: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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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선진 안성 지역을 중심으로 식품 개발과 인프라 투자를 병행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안성을 생산과 유통 거점으로 설정하고 축산식품복합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에는 약 2987억 원이 투입되며, 2024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부지 규모는 약 22만9000㎡로, 육가공 설비와 물류시설 등이 포함된다.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식품 개발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안성 꿀과 배를 활용한 소스를 적용한 메뉴가 휴게소에 도입됐으며, 돼지고기 가공 제품은 지역 농장에서 생산된 원료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또한 안성 쌀을 활용한 증류주 제품이 지역 양조장과 협력해 개발됐으며, 식품과 연계된 형태로 유통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행사 후원과 교류 활동이 병행되고 있으며, 농축산물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한 협력 범위가 확장되는 구조다.

회사 측은 “약 2987억 원 규모 투자와 함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이 병행되는 형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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