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력거래소는 1일 광주대학교 송창영 교수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성진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조위원장이 참석해 안전의식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
강연에서 송 교수는 에너지 분야 재난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험성과 대응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전력거래소의 역할과 임직원이 갖춰야 할 안전의식, 일상 속 안전문화 정착 필요성을 강조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본사 이사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도 열렸다. 위원회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김성진 이사장과 근로자 대표 이진우 전력거래소 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활동 심사분석 결과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본사 주요 시설에 대한 노사 합동 안전 점검도 실시됐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유해·위험요인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결과는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 공유할 예정이다.
김성진 이사장은 "노사가 함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직원 안전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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