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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2분기 매출 1,926억 원…분기 최대 실적

2026-07-01 17: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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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올해 2분기 1,92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6월 매출은 640억 원으로, 4월부터 3개월 연속 600억 원대를 이어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여름 성수기 실적을 이미 넘어선 수준이다.

카지노 부문은 2분기 순매출 1,47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3.7% 성장했다. 이용객 수와 테이블 드롭액도 증가했으며, 홀드율은 22.1%로 개선됐다.

호텔 부문 역시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 매출은 약 4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객실 이용률은 88.3%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숙 비중은 77%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회사 측은 카지노와 호텔 부문의 동반 성장에 따라 상반기 및 연간 실적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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