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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글로벌 인프라 개발 등 MOU 체결

2026-07-01 14:28:19

(왼쪽 두번째) 인프로니아 홀딩스 키베 카즈나리 대표집행임원 사장, (왼쪽 세번째)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왼쪽 네번째) 마에다건설공업 마에다 소지 대표이사 사장, (왼쪽 첫번째) 삼성물산 동경지점 나승일 상무.(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이미지 확대보기
(왼쪽 두번째) 인프로니아 홀딩스 키베 카즈나리 대표집행임원 사장, (왼쪽 세번째)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왼쪽 네번째) 마에다건설공업 마에다 소지 대표이사 사장, (왼쪽 첫번째) 삼성물산 동경지점 나승일 상무.(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
[로이슈 최영록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일 일본 종합 인프라 서비스 기업 인프로니아 홀딩스(Infroneer Holdings)와 글로벌 인프라 개발, 컨세션(Concession),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 사업 분야 전략적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도쿄)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프로니아 홀딩스는 일본 내 공항·도로·상하수도·경기장 등 컨세션 사업과 PPP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프라 개발·건설·운영·유지관리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양사는 삼성물산의 EPC 수행 경험·관리 역량·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로니아 홀딩스의 개발·컨세션·PPP 사업 역량을 결합해 ▲일본 국내외 개발 및 컨세션 사업 협업 ▲해외 PPP 사업 공동 추진 ▲공동 투자 및 기술 인력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프로니아 홀딩스 키베 카즈나리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일본 및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은 “인프로니아 홀딩스의 투자개발 전문성과 삼성물산의 글로벌 사업 수행 경험을 결합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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