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사법제도와 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판사·검사·변호사 등 법조인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다문화 학생 7명과 인솔자 3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내 모의법정에서 판사, 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의 역할을 맡아 실제 재판 절차를 재현하는 역할극을 수행하며 사법절차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소년보호제도와 범죄예방 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의 법과 질서, 권리와 책임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황영주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은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앞으로도 경남다문화교육진흥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 학생과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법교육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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