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에는 가비아, 두레시닝, 이지메타, 한국데이터뱅크가 참여했으며 각 사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기획, AI 엔진 개발, 데이터 공급 등 역할을 분담해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컨소시엄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상권 분석 서비스와 부동산 정보 플랫폼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상권 활성화 지수와 유동인구, 매출, 업종, 폐업률 등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기능과 함께 법적 규제, 시세, 실거래가 등을 대화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구축이 포함된다.
가비아는 GPU·NPU 기반 LLM 추론 인프라와 공공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고, 공공기관 대상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두레시닝은 금융 및 부동산 플랫폼 기획과 기관 대상 사업 개발을 담당하며, 이지메타는 부동산 특화 LLM과 질의응답 엔진 개발을 맡는다. 한국데이터뱅크는 상권 및 실거래 데이터 등 학습용 데이터를 공급한다.
4사는 향후 공공기관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초기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정부 지원 사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스마트시티 기반 글로벌 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회사 측은 "각 분야 전문 기업들의 기술과 인프라를 결합해 공공과 금융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안정적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서비스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