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타입이 1,370가구로 전체의 약 74%를 차지하며, 중대형 면적과 펜트하우스(3가구) 등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된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상동역 롯데캐슬’은 지하철 7호선 상동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출퇴근 수요가 많은 강남권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인근의 부천종합운동장역은 이미 착공에 들어간 GTX-B 노선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D 노선이 지날 계획이다.
아울러 풍부한 개발호재는 또 다른 장점이다. 부천시청에 따르면 상동 529-2번지 일원의 상동특별계획구역 복합개발사업은 총 면적 38만3151㎡에 민간투자비 6조9300억원이 예정돼 있다. 이곳에는 융복합센터 및 랜드마크타워 건립, 콘텐츠기업용지 조성이 이뤄진다. 시에 따르면 내년까지 사업계획 변경 등 관련 절차 이행 후 2028년부터 공사 착공에 들어가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상동역 롯데캐슬’에는 3면 발코니 개방 특화(일부 타입)를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이 설계가 적용되면 서비스 면적이 극대화돼 일반 아파트보다 더 넓고 여유로운 주거공간 확보가 가능하다는 게 롯데건설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상동역 롯데캐슬은 상동역 초역세권 입지에 대단지 프리미엄, GTX 교통 호재와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까지 모두 갖춘 단지”라며 “여기에 롯데건설의 기술력과 브랜드가 더해져 향후 부천의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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