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0분의 이번 강의는 지난해 ‘자녀 성교육’에 이어지는 이천시의 ‘찾아가는 부모교육’ 중 하나였다. 주제는 부모-자녀 간 건강한 관계 형성과 양육자의 훈육 역량 강화로, 자녀와의 소통과 훈육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이다.
장호원에서 온 한 부모는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상황별 양육 방법에 대해 들을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며, 아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백소영 센터장은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실질적 부모 교육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반다비문화센터가 주민과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교육 공간으로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오는 7월 앤서니 브라운 원작의 뮤지컬 ‘우리가족’ 상영 계획도 밝혔다.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경동대학교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하는 전문 기관이다.
황성수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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