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연은 서울 중구 샘표 본사 1층 우리맛공간에서 열렸다. 샘표 이홍란 우리맛연구팀장은 콩 발효와 장의 형성 배경, 발효 과정의 과학적 원리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샘표가 개발한 연두, 완두간장, 유기농 고추장 사례도 살펴봤다. 전통 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들이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특강 마지막에는 장 종류에 따라 미역국의 맛이 달라지는 시식도 진행됐다. 같은 재료와 레시피라도 장에 따라 풍미가 달라진다는 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회사 측은 “좋은 미생물을 확보하고 제어하는 기술이 장맛의 핵심”이라며 “전통 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맞는 제품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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