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회는 6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으며, ‘헤리티지’를 주제로 본선에 오른 10명이 창작 칵테일을 선보였다. 참가자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됐다.
대상을 받은 작품은 ‘잔향’으로, 쌀과 누룩을 활용한 재료 구성과 순환 방식이 반영됐다. 화요 41을 기반으로 코디얼과 시럽, 장식 요소가 함께 적용됐다.
금상은 허준 바텐더, 은상은 박창수 바텐더, 동상은 김태인 바텐더가 각각 수상했으며, 인기상은 최웅 바텐더에게 돌아갔다.
심사는 맛과 향, 외관, 기술, 독창성 등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바 및 음료 분야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했다.
같은 기간 열린 주류 박람회에서는 해당 브랜드 부스 방문객이 약 2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본선에는 10명이 참여했으며, 대상 수상작은 화요 41을 기반으로 재료 순환 방식이 적용된 구성”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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