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는 세계 최초로 iPad에서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기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태블릿 중심으로 출시해온 U+tv 프리 제품군에 처음으로 iPadOS 기반 제품을 적용했으며, 디바이스 선택 폭을 넓혔다. 탑재된 Apple 아이패드 A16은 Wi-Fi 6와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를 갖춰 동영상 시청 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색 표현력과 밝기가 뛰어나 장시간 시청 시에도 눈의 피로를 줄였다.
지상파를 포함한 실시간 채널과 VOD 콘텐츠를 제공하며,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와 음성 검색 기능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서비스는 LG유플러스를 통해 개통된 해당 단말과 특정 와이파이 공유기를 설치한 가정에서 이용 가능하다. U+인터넷과 U+tv 프리미엄 요금제를 3년 약정으로 이용하면 아이패드로 IPTV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1~2인 가구와 가족 간 시청 분리, 추가 TV 설치 부담 해소 등에 활용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2018년 'U+tv 프리'를 처음 출시해 IPTV와 태블릿을 결합한 새로운 시청 형태를 제시했으며, 이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성능과 활용성을 개선해왔다. 전국 유플러스 매장과 고객센터, 기사 방문 또는 택배 개통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고객도 기기 변경으로 이용 가능하다.
오인호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담당 상무는 "U+tv 프리는 태블릿과 IPTV를 결합해 고객의 시청 경험을 확장해온 대표 상품이며, 이번 iPad 기반 제품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에게 새로운 이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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