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TCGplayer는 이베이가 운영하는 TCG 전문 마켓플레이스로, 전 세계 2천여 개 타이틀 중 포켓몬과 매직 더 개더링, 유희왕 등 극소수 게임만 진출 가능한 플랫폼이다. 쿠키런 카드 게임이 TCGplayer 내 전용 카테고리를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콜렉터 시장에서 신뢰도를 얻게 됐으며, 2차 싱글 카드 시장과 플레이어 커뮤니티 형성의 기초가 마련됐다.
지난 19일 공개된 11번째 부스터 팩 '어둠마녀 총력전'에는 신규 색상 '블랙'이 추가됐으며, 메인 빌런 '어둠마녀 쿠키'가 최상위 레어 GXR로 수록됐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지난해 북미 정식 출시 후 전 세계 카드 유통 규모가 5천만 장을 초과했으며, 4월 첫 글로벌 대회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강석곤 데브시스터즈 글로벌 IP 비즈니스 그룹장은 "지난해 TCGplayer 신규 론칭 4개 타이틀 중 2개가 연간 베스트셀러로 기록된 만큼 이번 입점이 메이저 IP 발돋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