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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국가유산청과 협력 체계 구축…세계유산·무형유산 지원 참여

2026-06-24 15: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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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빙그레가 국가유산청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23일 서울 창덕궁 약방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빙그레는 세계유산과 독립유산 보호 지원, 무형유산 전승 및 활용 관련 사업에 참여한다.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 활동, 봉사활동 등도 협력 범위에 포함됐다.

국가유산지킴이는 기업과 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지원 활동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빙그레는 그동안 전통문화와 관련된 전시 및 행사 참여를 통해 관련 분야 활동을 이어왔다. 전통 장인과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유산과 무형유산 관련 지원 활동이 포함되며,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 형태의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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