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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AI 매출 360억 전망…한국IR협의회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

2026-06-24 14: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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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AI 사업 성장 전망이 제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내용은 한국IR협의회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공개됐다.

24일 보고서에 따르면 한컴의 AI 매출은 2025년 89억 원에서 2026년 360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약 4배 수준의 성장이다.

한컴은 20만 개 이상의 고객 기반과 문서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AI 플랫폼 전략을 추진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관련 서비스로는 문서 생성, 검색, 업무 기능을 포함한 제품이 언급됐다.

AI 매출 증가는 기존 고객 기반에서 솔루션 도입이 확대되는 구조로 설명됐다.

또한 공공기관 등에서 데이터 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는 환경에서 관련 시장 확대 가능성이 언급됐다.

2026년 실적은 매출 3,703억 원, 영업이익 476억 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3.3%, 30.9%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보고서에서는 AI 매출이 2025년 89억 원에서 2026년 360억 원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제시됐으며, 실적 추정치는 매출 3,703억 원, 영업이익 476억 원 수준으로 언급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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