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0월 ‘페이커’ 기념우표를 발행할 예정이며, 팬들이 선호하는 스킨을 우표 디자인에 반영하기 위해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인터넷우체국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후보로 제시된 9종의 챔피언 스킨 가운데 3종을 선택하면 된다.
선호도 조사 대상은 2013년부터 2024년까지 월드 챔피언십 우승 및 전설의 전당 헌정과 관련된 스킨들로 구성됐다. 제드, 라이즈, 신드라, 오리아나, 아리, 르블랑, 요네, 프레스티지 스킨 등이 포함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참여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호도 조사에 참여한 사람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페이커 기념우표와 우체국쇼핑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 명단은 오는 7월 말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념우표 발행을 확대하고 다양한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우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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