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경연대회(SFWSC)에서는 더 글렌드로낙 12년, 18년, 21년, 오드 투 더 밸리 등 4개 제품이 더블 골드를 받았다. 이어 15년과 오드 투 더 다크는 골드, 오드 투 더 엠버스는 실버를 기록해 총 7개 메달이 집계됐다.
국제 와인·주류 대회(IWSC)에서는 15년이 골드를 수상했으며, 12년·18년·21년·오드 투 더 밸리는 실버, 오드 투 더 엠버스와 오드 투 더 다크는 브론즈를 각각 획득했다.
SFWSC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가 진행되며, 더블 골드는 모든 심사위원이 동일 등급을 부여한 경우에만 주어지는 기준이 적용된다.
같은 그룹 내 다른 싱글몰트 브랜드도 수상 결과를 기록했다. 벤리악은 일부 제품이 더블 골드와 실버를 받았고, 글렌글라사 역시 주요 제품이 더블 골드와 실버, 브론즈를 획득했다.
더 글렌드로낙은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에서 생산되는 싱글몰트 위스키로, 1826년 설립된 증류소에서 셰리 캐스크 숙성 방식이 적용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SFWSC에서 4개 제품이 더블 골드를 포함해 총 7개 메달을 받았고, IWSC에서도 다수 제품이 골드와 실버, 브론즈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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