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스미는 2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행사에서 마스미 산카, 마스미 쿠로를 포함한 사케 7종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품 시음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식중주 중심의 양조 철학을 알릴 예정이다.
출품 제품에는 마스미 산카, 마스미 쿠로, 마스미 아카를 비롯해 미야사카 야마다니시키, 미야사카 미야마니시키 등이 포함됐다. 각 제품은 원료와 양조 방식에 따른 특성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마스미 외에도 일본 각 지역 양조장의 사케와 쇼츄 등 총 58종이 소개될 예정이다. 국내 주류 시장에서 사케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스미는 일본 나가노현 스와 지역에서 1662년 창업한 사케 브랜드다. 양조용 쌀과 지역 수자원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대 사케 양조에 활용되는 협회 7호 효모를 발견한 양조장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2026년 전국신주감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는 마스미 산카와 마스미 쿠로 등 대표 제품을 포함한 7종의 사케를 선보인다”며 “제품별 특징과 식중주 개념을 함께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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