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한다.
모집 인원은 총 400명으로 1기와 2기 각각 200명 규모이며, 전원 비수도권 청년으로 선발된다. 교육은 이마트, 조선호텔앤리조트, 신세계푸드, 신세계I&C 등 4개 계열사가 참여해 유통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매장과 물류센터, 식품 제조공장, 호텔,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오프라인 유통부터 호텔 서비스, 식품 생산, IT 인프라까지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일정은 약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1기는 8월부터 10월, 2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모집은 6월 18일부터 시작된다.
수료 후에는 성과에 따라 채용 연계 혜택도 제공된다. 상위 5%는 즉시 채용, 다음 10%는 서류전형 면제 등 우대가 적용된다.
신세계 측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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